김주관변호사 김포시 고문변호사 위촉
관련링크
본문
김포시고문변호사 위촉 – 활인법률사무소 대표 김주관변호사
활인법률사무소 대표 김주관변호사가 2020. 7. 24.자로 김포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었다. 김주관변호사는 2003년에 45회(사법연수원 35기)로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2006. 2. 1.자에 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경기도 부천시에서 개업을 하였다. 사법연수원 시절에는 사회보장법학회장을 맡아서 사회복지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개업을 한 이후에는 기본적인 민사, 형사, 행정, 가사 업무 외에 노동, 인권, 복지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였다. 그리하여 부천시내의 각종 복지기관 고문변호사 및 운영위원, 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 민변(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천지회장, 부천시청내의 각종 자문위원, 인천지방변호사회 법제이사, 인천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부천법원 조정위원, 부천남북평화재단 이사, 부천시민연합감사 등 각종 시민단체 자문변호사(이사 및 감사) 등을 맡아서 활동을 하였다. 2019년 12월에는 주사무소를 김포로 이전하여 김포를 중심으로 하여 부천, 인천에서 변호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김포시 고문변호사를 위촉받아서 김포시 행정, 법률문제에 대하여 각종 자문을 수행하며 공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