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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관변호사 언론기사 - "개발세력과 맞싸워 지역상권 보호 할 것"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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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부천원미을 김주관 예비후보

김주관 변호사(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가 20대 국회의원 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원미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주관(44세) 예비후보는 12월 17일(목) 오후 4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지역에서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어가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면서 "대한민국과 부천지역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데 온 힘을 쏟는 참된 정치인이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출신의 김주관 예비후보는 대입검정고시를 통해 한양대학교 법학과 졸업하고 사시에 합격 변호사가 됐다.

 

"깊은 산골이다 보니 소아마비 예방주사를 맞지 못하여 3살 무렵 소아마비 열병에 걸려 지금까지도 3급 지체장애인으로 약간의 불편함을 안고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김주관 예비후보는 "대기업 및 지역의 이권과 결탁한 개발세력 등 자본의  이윤 논리와 세력으로부터 지역상권, 재래시장, 지역경제를 보호하고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기초로 한 보편적 복지제도가 확대, 시행될 필요성이 있다"며 "성남시가 시행하고 있는 시립병원 건립, 노인소일거리사업 활성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화사업 및 벤처사업 육성책, 공공산후조리원, 청년배당(수당)제도 등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말했다.

 

김주관 예비후보는 "앞으로는 모든 면에서 생태환경이 중요한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예축하면서  따라서 수도권에 위치한 분지형 도시라고 하더라도 쾌적한 생태환경이 함께 공존해야 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하여, 도시 발전 정책을 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회적 약자와 서민층의 보편적 복지 확대, 심화에 일관되게 노력할 것"이라는 그는  "비정규직, 파견근로자 등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왜곡, 저해하는 현대판 노예제를 폐지, 청산하는데 온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족문제연구소부천지부 운영위원인 김주관 예비후보는 "남북한을 아울러 이 한반도의 군사독재잔재와 친일잔재를 청산하고 뿌리를 뽑아내는데 일관된 노력을 통해  참된 도덕성과 윤리성, 양심을 갖춘 통일 대한민국의 민주정부를 새로이 창출하는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주관 예비후보 프로필


▲충북 단양 출생(1971)▲대입검정고시, 한양대학교 법학과 졸업▲민변인천지부 부천지회사무국장▲인천지방변호사회 법제이사/상임이사▲부천시의회고문변호사, 부천시감사자문위원▲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법률위원▲경기서부하나센터 탈북자법률교육위원(덕유복지관)▲경기서부노인보호기관 노인학대사례판정위원(오정노인복지관)▲부천시사회복지협의체 감사▲부천한겨레두레협동조합감사▲민족문제연구소부천지부 운영위원▲부천시보람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부천시장애인단체 자문변호사▲전국운수산업민주버스노동조합 고문변호사▲민주노총인천본부 법률상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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